종이접기로 만든 종이 핸드폰

혜민이는 등원 준비를 마치고서 어린이집 오늘 식단표 스스로 읽습니다. 와 맛있겠다 하며 기대 합니다. 어린이집 다녀와서는 정말 맛있었다고 얘기 해줍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어 혜민이는 오빠와 함께 바둑을 했습니다. 오빠가 계속 다 이긴다고 울었어요. 성준이에게 한번은 져달라 말하며 나왔어요. 혜민이는 다행히 등원하러 나올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 저녁 어린이집에서 한복 입는다고 챙겨 가야 한다고 저에게 얘기 해주며 한복 입는다고 정말 좋아했어요. 한복이 작아지긴 했지만 명절 때만 입는거라서 가방에 챙겼습니다. 내일 한복 입는다고 하니 미리 보냈습니다. 색종이 접기 혜민이가 직접 접어온 고래, 핸드폰, 개구리? ,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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