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이 그린 그림


7살 딸이 그린 그림

엊그제 혜민이가 어린이집에서 스스로 색종이 접기 해왔습니다. 피아노 접기와팽이 접기 그려왔습니다. 여러 색깔로 색칠 하며 공주님 그리기 좋아하는 혜민입니다. 오늘 아침에 어리이집 갈준비 다 하고서 팽이접기 한것을 가지고서 성준이가 만들어둔 레고블럭과 함께 혜민이가 만든 팽이와 함께 놀이를 했습니다. 조남매가 좋아하는 어몽어스 게임을 얘기하면서 서로가 임포스터와 크루원이 되어 역할놀이를 번갈아 가며 등원 전까지 즐겁게 놀이 했습니다. 어린이집 등원 하러 나올때 항상 손잡고 나옵니다. 혜민 : 혜민이 손 차갑지요? 조남매맘 : 응, 차가워 혜민 : 따뜻하게 해주세요. 나중에 엄마 손 차가우면 제가 엄마손 녹여 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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