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 전 부치기 남매는 심심


설 전날 전 부치기 남매는 심심

올해 9년차 주부 설날 전날인 오늘 남편과 함께 전을 부쳤습니다. 설 명절 음식을 해야해서 조남매랑 많이 함께 하지 못했어요. 평소 같았으면 공부도 하고 잔소리도 하고 하며 혜민이 등원 시키고 성준이와 집콕하며 지지고 볶을 월요일인데 전 부치는 동안은 오후 12시 30분에 핸드폰 시간이 풀리지만 조금 더 일 찍 풀어 줬습니다. 제 블로그를 돌아보니 설 전날 음식 포스팅은 3년차 되었습니다. 만두 빚기는 시어머니께서 어제 혼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 부치기만 열심히 했습니다. 올해도 설 전날음식 삼색꼬치전, 연근고기전, 동태전 필수로 했습니다. 삼색꼬치전 재료 썰기는 칼질 잘하는 남편이 했습니다. 파프리카가 비싸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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