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 하기 좋은날


등원 하기 좋은날

드디어 혜민이는 2주 방학이 끝나고 어린이집 등원 하는 날 이였습니다. 2주동안 평일엔 집에만 있다 주말에 잠시 외출 했습니다. 집에서 놀이 하다가도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얘기 했었습니다. 직접 입고 싶은 옷 골라서 등원 준비 하고 나왔습니다. 어린이집 안간다 떼 안쓰고 기분좋게 나와서 등원차 오는 동안 달리기도 하면서 즐겁게 등원 했습니다. 하원 후 주전부리로 에어프라이어에 미니 붕어빵 데워 줬습니다. 휘핑크림 스프레이 뿌려서 줬습니다. 달달하니 너무 좋아했어요. 혜민이 어린이집 보내고 성준이랑 지지고 볶았지만 혜민이가 등원 하면서 숨통이 트인 하루 였습니다. [글 / 사진 ] - 조남매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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