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새베 하고 새뱃돈 받았어요


어린이집에서 새베 하고 새뱃돈 받았어요

오늘 혜민이 일상 이야기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3살부터 김치 먹기 시작했어요. 매운거를 조금씩 먹으면서 백김치 처럼 안 매운건 싫어 했습니다. 요즘도 김치 하고만 밥을 먹는다고 할때 있습니다. 배추 김치의 아삭함을 좋아 합니다. - 혜민 33개월 - 라면 먹으며 국물도 싹 비우며 맛있게 먹습니다. - 혜민 41개월 - 김을 싼밥에 열무김치 넣고 먹었습니다. 양말 신고 있는 혜민이를 제가 김치 라고 하며 사진 찍어 주니 환하게 웃으며 김치 먹고 싶다 말했습니다. 김치를 너무 좋아하는 혜민 입니다. 지난번에도 갑자기 김치가 먹고 싶다 말했던 포스팅 입니다. 용산동에서 연수동으로 이사 온지 1년이 되었습니다. 혜민이는 한동안 어..........

어린이집에서 새베 하고 새뱃돈 받았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린이집에서 새베 하고 새뱃돈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