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남매

어린이집에서 직접 그려온 그림 입니다. 혜민이가 엄마를 위해 그린 그림 이라고 하면서 오늘 보여줬습니다. 그림 그려온거 스스로 정리 하게 해서 어제 못봤는데 엄마를 생각해주는 혜민 잘 그려 왔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오늘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려 더 쌀쌀 하고 추웠습니다. 정말 추워서 모자 쓰게 했어요. 눈이 내려 좋아했는데 많이 쌓이지 않아서 너무 좋아하진 않았어요. 성준이는 이번주 부터 2주간 겨울 방과후 수업 합니다. 제가 매고 다니던 힙색에 필요한거 넣어주고 성준이한테 해줬어요. 핸드폰 개통하고 하면 핸드폰 넣을수 있게 예쁜거 하나 사줘야겠습니다. 악어모양 닮은 레고총도 만들고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 그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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