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쿠션 베개커버 여름침구 준비 완료


롱쿠션 베개커버 여름침구 준비 완료

요즘 날씨가 비비비잖아요 집안도 꿉꿉하고 이불이 덥기도 해서 밝은 색상의 얇은 여름이불 교체하면서 빨아서 말려둔 롱쿠션 베개커버 뽀송하게 말라 있는 걸 보곤 씌워 주었어요 롱쿠션 베개커버 살 때 두 개 한꺼번에 샀어요. 온라인으로 주문했고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 그중 무난하고 맘에 드는 두 가지를 골라서 지금까지도 교체하며 잘 쓰고 있어요. 등받이 쿠션으로 머리에 직접 닿을 일이 없어서 여름이불 만큼이나 자주 바꿀 것 같지는 않았기에, 두 가지만 골랐는데 좀 더 다양한 무늬로 자주 바꿔서 사용해도 좋겠다는 맘도 들어요. 여름침구 바꿔주고 나면 새롭고 달라진 모습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니까요. 한 겨울에 덮긴 아쉽고 여름에는 너무 더운 두께의 이불이어서 살짝 비치는 두께의 한 여름 이불로 바꿔 보았어요. 추울 수도 있으려나? 생각하면서 너무 얇으면 좀 더 두꺼운 걸로 다시 바꿔주지 뭐! 라며 그대로 진행하기로요. 요즘 날씨가 비가 계속 내려서 꿉꿉하니까, 잘 때 발로 차고 걷어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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