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촌카페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러스트 베이커리


창작촌카페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러스트 베이커리

요즈음 공기가 조금씩 따스해지니 이 때다 싶어 방방곡곡을 돌고 있어요 최근에 찾아갔던 창작촌카페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러스트 베이커리 포스팅해 볼게요 매일 11:00-22:00 포장/무선 인터넷/배달 건물을 단독으로 쓰며 루프탑 테라스를 보유한 곳이에요 외관부터 유니크함이 몰씬 느껴져서 독특함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내부는 더 멋스러웠어요 아치형의 입구로 입장하면 바로 마주하는 건 대기석이에요 포스터를 배경으로 오렌지색 의자에 앉아 포토 타임을 가지면 인생 샷 건지겠더라고요 문래동카페 매장은 폐공장을 개조해 지어져서 사용하던 그대로의 흔적이 남아있어요 시멘트의 투박한 질감과 툭툭 그린 듯한 그림들 모두 거친 느낌 그대로였어요 화장실은 남녀가 구분되어 있고 남자는 외부 좌측, 여자는 2층이에요 계속 사람들이 들락날락할 정도로 핫해서 안에 들어간 분이 있나 눈치게임하게 된답니다 메뉴판은 심플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변경이 가능하고 대부분 3,000-7,000원 선이에요 푸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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