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린지 여덞


첼린지 여덞

주말 동안 잘 쉬었다. 정말 뒹굴뒹굴.. 원없이 쉬었다. 하루였지만; ㅎㅎ 평일 내내 여기저기 움직이고 해야할 일이 많아 미리 에너지를 축적해야한다.. 전에는 아무리 달리고 일해도 한없이 솟아난다고 여겼던 나의 열정도 충전용이었다. 폭염이 예상되는 이번주에는 유독 외근도 많다. 뚜벅이 생활인 나는 외근을 두 다리로 무더위와 맞서서 해야한다. 더위를 잘 견디고 무사히 잘 마치고 이번주도 건강하게 보내야겠다. 다음주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더보이즈 콘서트가 있다. 1년의 한번도 아니고 정말 거의 4년 정도 만에 보는 우리 더보이즈.. 더보이즈의 생애 첫 콘서트를 갔던 것도 어느새 4년전이라니.. 무럭 무럭 잘 자란 내 최애 콘서트도 다음주에 있고 7월의 마무리도 이렇게 되어가고 있고 8월 부터는 혹독한 공부와 연구와 목표를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무더운 여름만큼 뜨겁게 보내야지.. 이제 시작이다. #주간일기챌린지 #일상 #데일리 #공유 #일기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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