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2호' 서남, 적자늪 탈출할까…예상 실적은 어디로


'패스트트랙 2호' 서남, 적자늪 탈출할까…예상 실적은 어디로

상장 당시 큰 기대감…수주 부진으로 목표 실적 무산 올 상반기 실적 개선 성공…하반기 추가 수주 필요 전망 이 기사는 2022년 08월 31일 19:10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소부장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서남(294630)이 부진한 실적 성과를 내고 있다. 상장 당시 200억원이 넘는 매출과 1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목표로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객사의 사업지연 등으로 인해 10억원대의 매출과 영업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올해 흑자전환을 노리는 만큼 남아있는 하반기 영업실적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남은 매출 부진과 영업손실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매출 14억원과 영업이익 -44억원, 상장연도인 2020년 매출은 14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매출 11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이 지속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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