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코로나19 넘기고 반등 채비


신세계, 코로나19 넘기고 반등 채비

코로나19로 백화점 판매실적 위축…명품·골프 소비 확대 대전신세계 오픈 후 투자 감소…재무안정성 지표 ‘견조’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1일 14:30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윤아름 기자]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신세계(004170)가 본업인 백화점 부문의 견고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구조가 우수한 광주신세계가 연결로 반영된데다가 지난해 하반기 대전신세계 오픈 이후 투자 관련 자금소요가 감소하면서 재무안정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신세계는 주요 사업인 백화점을 비롯해 패션, 면세점 등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우수한 영업실적을 중단기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 방역 조치가 강화되면서 판매실적이 위축됐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해외명품 및 골프용품에 대한 보복 소비가 확대되고, 가전제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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