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장기CP 2400억원 발행…운영자금 활용


신한카드, 장기CP 2400억원 발행…운영자금 활용

이자율 4.6% 수준…평가금리 상승 추세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8일 10:22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신한카드가 대규모 기업어음 증권을 발행해 자금 조달에 나선다. 자금은 카드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400억원 규모의 장기CP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 상환기일은 2025년 12월29일이며 발행수익률(이자율)은 4.583%다. 납입기일은 오는 29일로 확인된다.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잔액 인수기관으로는 다올투자증권(030210)(400억원), 유진투자증권(001200)(1600억원), 부국증권(001270)(200억원), 하이투자증권(100억원), 한양증권(001750)(100억원) 등이 참여한다. 조달한 자금은 현금서비스와 신용판매 가맹점 대금 등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최근 3개월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평가한 신한카드 CP의 평가금리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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