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현금흐름 '우수'…재무구조 개선 지속 전망


광주신세계, 현금흐름 '우수'…재무구조 개선 지속 전망

부채비율 14.3% 등 재무안정성 갖춰 백화점 점포 확장 프로젝트 등은 변수 [IB토마토 노제욱 기자] 광주신세계(037710)는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보유한 가운데, 운전자금 부담도 낮아 영업현금흐름의 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프로젝트 진행 등으로 인한 대규모 지출이 없다면, 재무구조 개선 흐름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지난 2019년 점포 리뉴얼 등으로 약 300억원의 투자가 집행된 이후, 2020~2021년에는 연간 50억원 이내에서 시설보완 등 경상적인 자본적지출(CAPEX)이 발생했다. (사진=나이스신용평가) 올해와 내년 중 푸드마켓 및 명품매장 리뉴얼 등과 관련해 자금소요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상적인 투자부담이 영업현금흐름 창출력 이내에서 관리되며 잉여현금 창출 기조가 중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 말 기준 광주신세계는 영업활동현금흐름(OCF) 448억원, 잉여현금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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