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 수요 증가 대응 위한 IPO 올해 흑전 후 본격적인 성장 기대 이 기사는 2022년 10월 05일 16:40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국내 최초로 탄소나노튜브(CNT) 대량생산에 성공한 제이오가 코스닥의 문을 두드린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선제적인 시설투자를 단행, 생산능력을 확보하며 탄소나노튜브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제이오는 식품,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설계, 기본·상세설계, 사업관리, 시운전 등 설계·조달·시공(EPC)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랜트엔지니어링과 독자적으로 개발·생산하는 탄소나노튜브를 공급하는 전자소재가 주력 사업이다. 탄소나노튜브 사업화 현황.(사진=제이오 증권신고서) 탄소나노튜브 사업화 현황.(사진=제이오 증권신고서) 플랜트엔지니어링 사업은 초기에 연구용 설비의 기본설계를 위주로 진행됐으나 현재는 상업용 설비의 기본 설계와 더불어 상세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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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제이오, 코스닥 진출로 탄소나노튜브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