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자체사업 확대에 재무부담도 커져


한신공영, 자체사업 확대에 재무부담도 커져

토지매입으로 운전자본부담 확대…부채비율 235.7% 예정 사업 중 자체사업 88%…향후 분양성과 주목 이 기사는 2022년 09월 19일 16:59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노제욱 기자] 한신공영(004960)이 토지매입 등 대규모 자금 소요가 필요한 자체사업을 확대해 나감에 따라 재무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자체사업의 분양성과를 통해 용지대금 부담을 통제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한국기업평가) 19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자체사업 등에 따른 운전자본투자로 재무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신공영은 지난 2018년 이후 대규모 자체사업 및 도급사업 준공 등의 영향으로 외형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3111억원을 기록했고, 착공 현장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 수주 관련 수수료, 광고비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3%포인트(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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