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우조선해양 인수에도 중기신용도 ‘안정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우조선해양 인수에도 중기신용도 ‘안정적’

단기 실적·재무 부담 불가피…차입부담 낮은점은 긍정적 대우조선해양 영업수익성 개선…실제 재무부담 경감 예상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8일 14:27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이하영 기자]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042660) 인수 중심 역할을 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의 재무부담이 길지 않을 전망이다. 방산부문 수주 선수금 등 자금 유입으로 중기적인 재무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지난 26일 한화그룹이 공시한 대우조선해양(042660) 인수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용도에 미치는 중기적인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사진=나이스신용평가) 인수 후 단기적인 부채비율 상승 등 재무부담 확대는 불가피하나 가용 재무자원(선수금 등)을 활용해 차입부담을 줄여서다. 또 중단기적으로 피인수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의 영업수익성이 과거 대비 개선돼 선수금을 감안하면 부채비율이 지표대비 낮은 영향도 있다. 앞서 한화그룹은...


#IB토마토 #기업투자 #대우조선해양 #방산기업 #방산부문 #인수 #주식투자 #한화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원문링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우조선해양 인수에도 중기신용도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