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수그러들자 기지개 켜는 한미글로벌


코로나19 수그러들자 기지개 켜는 한미글로벌

코로나19 진정세에 추가 수주 기대…일부 현장 재가동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 691억원…전년비 41% 증가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0일 15:40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노제욱 기자] 한미글로벌(053690)이 코로나19가 진정됨에 따라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집중 전략과 미국, 영국 등 해외기업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호실적'이라는 결과를 낳고 있다. 한미글로벌이 올해 수주한 사우디 '디리야 사우스 앤 가든' 주거 복합단지 조감도. (사진=한미글로벌)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이 사우디의 대형 프로젝트인 '네옴시티'와 관련 추가 수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찬건 한미글로벌 부회장이 마나르 알모니프(Manar Almoneef) 네옴시티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CIO)와 지난달 31일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는 코로나1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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