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그룹 배상윤 회장, 은퇴 스포츠 선수들 지원 앞장


KH그룹 배상윤 회장, 은퇴 스포츠 선수들 지원 앞장

KH그룹이 블루나눔재단을 통해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 은퇴 선수들 지원과 함께 체육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블루나눔재단은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던 배상윤 회장은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과 스포츠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해 왔습니다. 지난 2월에는 ‘2022년 블루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스포츠 꿈나무장학지원사업’을 통해 초·중·고 유도 꿈나무 10명, 초·중·고 축구 꿈나무 10명 등 총 2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을 지원했습니다. 배상윤 회장은 은퇴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재능이 후배들에게 전해져 새로운 스포츠 스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야구선수 출신으로는 한국 프로야구 통산 103승에 빛나는 올스타 투수 출신 박명환 선수, 안지만 선수, 김진우 선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축구선수 출신으로는 영원한 앙팡테리블 고종수 선수를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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