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분투자)①로보티즈, 구독서비스로 턴어라운드 노린다


(LG전자 지분투자)①로보티즈, 구독서비스로 턴어라운드 노린다

LG전자, 90억원 투입해 2대 주주…서비스로봇 ‘클로이’ 등 협업도 ‘집개미’ 파라다이스 호텔 등 입점 논의…내년 흑자전환 가능할 듯 이 기사는 2022년 10월 04일 14:05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LG전자가 로봇·AI(인공지능)·메타버스 등 신사업 진출을 목표로 스타트업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2017년 타법인 출자 건수가 4곳에 불과했던 LG전자는 2018년부터 투자시계가 빨라졌다. 당시 LG전자는 중장기 미래사업 준비를 위해 2023년 4월까지 5년간 5000만 달러를 출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IB토마토>는 LG전자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사업 관련 스타트업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고, LG전자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들여다본다.(편집자 주) [IB토마토 윤아름 기자] LG전자(066570)가 지분투자 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로보티즈(108490)가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내 자율주행 로봇 ‘일개미’ 관련 규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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