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자본적정성 악화…자본완충력 리스크


현대커머셜, 자본적정성 악화…자본완충력 리스크

레버리지배율 확대…관리 필요성 부각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6일 15:26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현대커머셜이 레버리지배율 수치가 높아지면서 자본적정성 지표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업자산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자본완충력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26일 신용평가에 따르면 현대커머셜은 올해 상반기 기준 수정레버리지배율이 10.2배로 지난해 동기인 8.2배보다 커졌다. 해당 배율 수치는 2018년 8.6배 2019년 8.4배 2020년 8.3배 2021년 8.8배로 나타나는데 이번에 10배를 넘기면서 대폭 확대됐다. (사진=한국신용평가) 레버리지배율은 기본적으로 자기자본 대비 자산 비중을 뜻하는 지표인데, 수정레버리지배율은 여기에 충당금 실적립액과 요적립액을 함께 반영한다. 현대커머셜의 영업자산은 사업 다각화 작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9년 6조8996억원에서 2020년 7조1426억원, 2021년 8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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