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분투자)②로보스타, 기대감 높지만…체질개선까지 상당 시일


(LG전자 지분투자)②로보스타, 기대감 높지만…체질개선까지 상당 시일

LG전자, 물류로봇 사업 진출에 기대감 쑥…든든한 계열사 매출 ‘클로이’ 위탁생산 효과 톡톡…스마트팩토리 전환 효과도 받을 듯 다만, 올해 상반기 다시 적자전환…악화된 현금흐름 관리도 숙제 LG전자가 로봇·AI(인공지능)·메타버스 등 신사업 진출을 목표로 스타트업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2017년 타법인 출자 건수가 4곳에 불과했던 LG전자는 2018년부터 투자시계가 빨라졌다. 당시 LG전자는 중장기 미래사업 준비를 위해 2023년 4월까지 5년간 5000만 달러를 출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IB토마토>는 LG전자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사업 관련 스타트업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고, LG전자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들여다본다.(편집자 주) [IB토마토 윤아름 기자] LG전자(066570)의 자동화 로봇 기업 자회사인 로보스타(090360)가 체질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LG전자가 로봇 사업을 확대하면서 협업이 늘어나고 있고, 계열사들의 스마트팩토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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