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피플안중성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IB&피플안중성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PE 참여 투자에 '원스톱' 법률 자문 서비스 제공 자본시장법 규제 완화 긍정적…추가적 개선 필요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2000년 창립 이후 20년 넘게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오고 있다. 현재 300여명의 변호사와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과 구성원의 행복, 사회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지평 PE팀은 자본시장 PE그룹 내에 속해 있다. 정식으로 소속되어 있는 변호사나 전문가는 10명 내외다. PE 업무가 국내외 인수·합병(M&A) 위주기 때문에 회사 내 M&A그룹과 협업을 다수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PE 업무에 관여하고 있는 변호사 및 전문가는 30여명 정도다. PE팀은 특히 2005년 국내 PEF 제도가 도입될 당시 초기부터 법령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사모펀드가 맡는 국내 M&A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 관련 자문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있었던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에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PE팀은 투자와 관련된 법률 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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