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으로 사용하는 나무열매


약으로 사용하는 나무열매

옛날에는 병이 있거나 아플때 약초나 나무 줄기 열매등을 약으로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지금도 그 약효들이 민간요법으로 많이 전해져 있고 실제 많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도 효능이 좋아 약으로 많이 사용하는 나무열매들중 조금 귀한것 부터 흔하게 구할수 있는것까지 10가지만 소개해 봅니다. 야생 오미자 깊은 산속 골짜기로 가야 볼 수 있는 야생 오미자는 산행 틈틈히 자생지를 알아두었다가 열매가 빨갛게 익는 늦가을에 채취하여 사용하는데요. 신맛,단맛,쓴맛,매운맛,짠맛 이렇게 다섯가지 맛이 나기 때문에 오미자죠. 빨갛게 완전히 다익어도 신맛이 강해서 날로는 먹기힘듭니다. 송이버섯 철이 끝나갈쯤 서리가 내렸을때 채취를 시작합니다. 잘말려 햇볕에 잘 말려 두었다가 차로 마시거나 약으로 사용합니다. 야생 오미자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고하며 폐 기능을 좋게하고 기침,갈증 치료에 도움된다고합니다. 또한 눈을 밝게하고 피로회복을 돕고 가슴이 답답하고 저절로...



원문링크 : 약으로 사용하는 나무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