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11회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 멕시코 바칼라르 영업 종료 직원 회식 재미있는 질문 평가 1위 훈민정음 윷놀이 경품 준비 마지막 이야기


서진이네 11회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 멕시코 바칼라르 영업 종료 직원 회식 재미있는 질문 평가 1위 훈민정음 윷놀이 경품 준비 마지막 이야기

tvN '서진이네’ 11회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의 영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사장 이서진과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재미있는 질문과 게임으로 직원 회식을 벌이는 이야기 입니다. 이서진은 평가 1위를 차지한 박서준을 칭찬하고 정유미에게는 냉랭한 태도를 보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마지막 회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임직원들이 직원 회식을 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답하고 훈민정음 윷놀이로 경품을 놓고 격전을 벌입니다. 서진이 정유미에게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정유미는 이에 분개하며 자신의 공헌도를 강조합니다. 이서진은 박서준을 칭찬하고 뷔를 직원으로 인정하며 흐뭇해합니다. 정유미는 이서진의 냉담함에 분개하며 자신의 공헌도를 계속 강조하는데요. 과연 이서진의 반응은? 임직원들이 오후 2시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유와 생채소 김밥을 메뉴로 한 이유 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공개됩니다. 뷔가 앞주방과 뒷주방 중 누가 더 고생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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