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폭우 속 UTV 체험을 즐긴 뉴질랜드 앤디 가족의 모습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방송됩니다. 7월 1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되는 이번 304회에서는 앤디 가족이 비가 내리는 날에도 불구하고 UTV라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UTV란 Ultra Terrain Vehicle의 약자로, 오프로드 트랙에서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하며 운전하는 스포츠입니다. 앤디 가족은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인해 진흙과 물웅덩이가 가득한 UTV 체험장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비가 온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진흙과 물을 튀기며 UTV를 타고 달립니다. 앤디와 스티브는 아버지와 아들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UTV를 잘 운전합니다. 앤디는 스티브의 고글을 닦아주고, 스티브는 앤디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리차드와 데이비드도 형제간의 케미를 보여주며 UTV를 즐깁니다. 리차드는 다이나믹한 운전을 하면서도 데이비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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