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물어보살 228회 서장훈 이수근 고등학생 두 딸 소아외과 교수 외박 무단 결석 학교 운영위원회 거리가멀어 학원비 악성 민원 소송 소아 응급실 억울 KBS Joy

서장훈·이수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고민 가득한 사연자들과 함께한다! KBS Joy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28회 이번 주에도 다양한 사연자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서장훈과 이수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사연자는 세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엄마다. 그중 고등학생인 딸 둘은 학교에 가기를 싫어하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기만 한다. 엄마는 딸들이 학교에 잘 다니도록 하고 싶지만, 딸들은 거리가 멀다거나, 학원비가 비싸다거나, 엄마가 아프다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거부한다. 이런 딸들의 태도에 서장훈은 "다 때려치워!"라고 화를 내고, "양심이 있으면 너네 이러면 안돼"라고 딸들을 꾸짖는다. 과연 두딸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 인지 기대되네요. 두 번째 사연자는 소아외과 교수다. 교수는 소아과 의사의 부족으로 인해 소아 응급실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어린 환자들의 진료가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 더군다나, 의료 실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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