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국 2회! 정형외과 레지던트, 인간관계 없이 공부와 수술만 하는 삶. SBS '청춘의국’ 2회는 젊은 의사들의 현실을 그대로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40분에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턴을 마치고 막 주치의가 된 정형외과 레지던트 1년 차의 삶을 소개합니다. 정형외과는 의학계에서 가장 인기있고 경쟁률이 높은 과목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정형외과 레지던트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부와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정형외과 레지던트가 되었다고 해서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은 공부와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습니다. '청춘의국’에서 소개되는 정형외과 레지던트 1년 차 홍석준, 이원우는 그런 점에서 전형적인 예입니다. 이들은 새벽 5시 30분에 출근하여 회진, 입·퇴원 관리, 처방 관리, 수술실 업무 등을 수행하고, 밤늦게까지 공부를 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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