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밥이좋아 91회 김숙 현주엽 양희은 식적 요통 박나래 이영식PD 히밥 토밥즈 103년 전통 한정식 만원의행복 봉숭아학당 장작 불고기 굴비구이

‘토밥좋아’ 김숙, 과거 식적 요통으로 응급실 갔던 사연 공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하는 개그우먼 김숙이 자신의 식적 요통 사연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 91회에서는 히밥과 현주엽과 함께 한정식을 먹으러 가는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토밥즈 멤버들은 이영식PD가 준비한 ‘뭘 좋아할지 몰라 다~준비 했어’ 특집의 두 번째 메뉴를 맛보기 위해 출발했다. 지난 주에는 육해공 바비큐 파티와 국수 퍼레이드에 열광한 멤버들은 이번에는 103년 전통의 한정식 맛집을 찾았다. 한정식 맛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장작 불고기, 굴비구이, 보 김치, 제철 나물무침 등 19첩 반상과 집된장찌개, 가마솥 밥을 보고 감탄했다. 한정식을 좋아하는 박나래와 김숙은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입맛을 충족시켰다. 그러나 과식을 하다 보니 김숙은 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그녀는 과거 식적 요통으로 응급실에 갔던 일화를 들려주었다. 그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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