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19회 브라질 형제 다니엘 삼바 축구 육회 K소고기 다시보기 방송일 출연진 시청률

브라질 형제들, 한국에서 국가대표급 축구 대결 벌였다? ‘어서와’ 시즌 마무리 화려하게! MBC에브리원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10월 26일 방송된 319회에서 브라질에서 온 호스트 다니엘과 그의 삼 형제들의 한국 여행을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라질 형제들이 축구가 국민 스포츠인 자신들의 나라답게 서울의 풋살장에서 한국인들과 친선 경기를 벌였다. 브라질 형제들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다니엘은 매주 축구를 즐기는 축구광이었고, 형제들도 여행 계획을 세울 때마다 “우리 축구는 방송으로 찍어야 해”라며 간절히 원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하던 일정이 바로 풋살장 방문이었다. 형제들은 풋살장에 도착하자마자 브라질 국가대표 유니폼과 축구화를 입고 나왔다. 그들의 완벽한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몸치는 실제 국가대표 수준이었다. 그러나 상대 팀도 쉽게 굴복하지 않았다. 풋살장의 단골 고객들로 구성된 젊고 패기 넘치는 팀이었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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