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22회 임주리 아들 재하 진해성 추혁진 김용필 박지현 황금기사단 TOP7 립스틱짙게바르고 트로트 노래대결 치맛바람 특집 엄마의 포스 데뷔

아들 재하의 고정 자리를 위해 '미스터로또’에 나선 트로트 대모 임주리가 TOP7 진해성을 겨냥한 치맛바람을 날렸다. TV CHOSUN '미스터로또’ 22회는 10월 2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데, 이날은 황금기사단 가족들이 총출동한 치맛바람 특집으로 준비됐다. 재하의 어머니인 임주리, 추혁진의 어머니인 배영초, 김용필의 아들인 김윤혁이 황금기사단의 용병으로 참여해 TOP7과의 노래 대결을 벌인다. 임주리: 트로트 가수로, 1979년 '야 곰례야’로 데뷔했다. 1987년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자신의 곡 대부분의 작사를 본인이 맡았다. 아들 재하와 함께 TV CHOSUN '미스터로또’에 출연. 임주리는 "누가 우리 아들 괴롭혀?!"라며 오프닝부터 강렬한 호통을 치며 등장해 TOP7을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임주리는 아들 재하와 오랜 악연을 이어오고 있는 진해성에게 "아들 재하가 진해성 때문에 눈물 바람이었다"라고 폭탄 발언까지 터트려 진해성을 벌벌 ...

원문링크 : 미스터로또 22회 임주리 아들 재하 진해성 추혁진 김용필 박지현 황금기사단 TOP7 립스틱짙게바르고 트로트 노래대결 치맛바람 특집 엄마의 포스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