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11회 결승전 707 HID 최영재 홍범석 강민호 이동규 고야융 박지윤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 시청률 마지막 대결 우승


강철부대3 11회 결승전 707 HID 최영재 홍범석 강민호 이동규 고야융 박지윤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 시청률 마지막 대결 우승

강철부대3, 707과 HID의 마지막 대결…누가 우승의 영광을 안을까? 채널A와 ENA가 공동 제작한 국내 최고의 밀리터리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이 오늘(28일) 밤 10시 30분에 마지막 11회를 맞이합니다. 707과 HID가 역대급 스케일의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에 도전하며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은 한국과 미국의 특수부대 출신들이 각각 707과 HID로 팀을 이뤄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각 부대의 자부심과 명예를 건 치열한 경쟁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707과 HID는 결승전에 진출하기까지 여러 번의 대결을 펼쳐 서로의 라이벌로 인식하게 됐습니다. 결승전의 첫 번째 미션은 ‘통합 기동 사격’이었습니다. 이 미션에서는 총상 한발 무효화라는 강력한 베네핏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총상 한발 무효화란 다음 미션에서 총상을 입어도 한 번은 무효로 처리해주는 특권입니다. 즉, 결승전의 승패를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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