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다행이야 148회 안정환 붐 정호영 코요태 무인도 내손내잡 셰프 배 운전면허증 콘서트 신지 김종민 안다행

안정환과 붐, 3년 반 만에 무인도 도전…VIP 손님과 요리 대결!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48회에서 예능 대세인 안정환과 붐이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무인도에서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시도한다. 이들의 무인도 라이프는 오는 4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다행’의 MC 안정환과 붐, 그리고 셰프 정호영이 함께 무인도에 간다. 스튜디오에는 '안다행’의 또 다른 가족인 코요태(신지, 김종민, 빽가)가 참석한다. 안정환과 붐은 각기 다른 무인도 라이프를 꿈꾸고 있다. 붐은 안정환의 초대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촌장님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한다. 반면 안정환은 붐이 무인도에서 고생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이번에는 혼쭐을 내주겠다"고 다짐한다. 두 사람의 무인도 케미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안정환은 이번 무인도에서 VIP 손님을 초대하기 위해 특별한 계획을 세운다. 친화력이 좋은 붐과 요리 실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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