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Day1. 애월 해안도로 달자카페


/제주 Day1. 애월 해안도로 달자카페

제주도에 오후 네시쯤 도착해서바로 숙소로 달려왔다뚜벅이로는 어딜 다녀오기 애매한 시간이라숙소 근처 카페를 다녀오기로 했다원래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카페소금에 가려고 했는데 에어컨이 고장낫다고 하셔서...ㅜㅜ발길을 돌렸다어쩐지 불길한 고요함...굳게 닫힌 문 ....그래도 기요미 쏠트는 만났다 히히에어컨 고장낫다는 말에..도저히 이곳에 잇을 용기가 나지 않아다른 카페를 추천해달라고 했다사장님이 해안도로 따라 걷다보면카페 많다고 하셔서 일단 걷기로 했다그러다 마주친 달자카페 !사실 그거 조금 걸었다고땀이 나기 시작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어디든 들어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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