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어, 우어, 웅어철, 추억의 맛~ 웅어초무침


웅어, 우어, 웅어철, 추억의 맛~ 웅어초무침

영산강 하구언에서 나고 자란 저의 추억의 음식 웅어 언 60년을 영산강하구둑에서 사는 제가 봄이되면 맛있게 먹었던 웅어회 웅어회를 알고 계시나요? 우어 또는 우여라고도 불리웠던 웅어회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릴 정도로 맛있는 웅어회 봄이되면 아버지와 강하구 갈대밭에서 웅어를 잡던 추억에 한번 씩 먹게 되는데 아직도 맛이 그리 좋습니다. 하지만 어획량의 부족으로 음식을 하는 식당이 많지 않아 젊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우리 전통 식재료라 불러야 될것 같은 웅어 청정한 지역임을 자랑하는 전남 영산강 하구둑에는 매년 봄마다 바다에 살다 산란을 위해 강 어귀로 돌아오는 웅어떼를 잡을 수 있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찾는 분들 드릴 만큼은 잡히고 있어요., 긴수염, 긴 지느러미가 특징잉 웅어 몸도 30-40센티 정도 기다랗답니다. 반가운 웅어 그리운 웅어 웅어는 초무침, 구이, 매운탕 등등으로 조리해 드시면 꼬소하니 맛이 좋답니다. 맛이 비슷한 생선을 찾자면 통통한 전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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