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The Silent Sea) 시즌 1 1편 발해기지 리뷰 한국 SF의 가능성?


고요의 바다(The Silent Sea) 시즌 1 1편 발해기지 리뷰 한국 SF의 가능성?

2021년 12월 24일에 넷플릭스에서 오픈한 고요의 바다(The Silent Sea) 시즌 1 1편을 방금 봤다. 영화는 취미 생활 중 하나라 시간 나는 대로 자주 보는 편인데, 최근엔 한드와 넷플릭스의 수준이 높아지다 보니 우선순위를 좀 더 두고 먼저 보는 편이다. 시리즈물은 원래 하루 날 잡아 밤을 새워서라도 몰아보기로 보는 성향인데, 그러고 나면 몇 편에서 어떤 장면이 나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1편씩 보면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그동안 영화는 많이 봤지만 리뷰를 쓰지는 않았다. 본 영화 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가 참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 기억조차 안 나고 잊히기에 앞으로는 영화를 보면 간단하게나마 리뷰를 쓰면서 기록을 해보려 한다. 나만 알게끔 내 추억 저장 장치 용도로. 이 또한 일이 돼버리면 글 쓰는 재미가 없어지고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 고요의 바다 1편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한국 SF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지만 아직은 역부족이라는 느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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