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7) 리뷰.. 종족을 뛰어넘는 사랑

한줄평:종족을 뛰어넘는 사랑 (2.5) 본 지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쓴다 기억이 잘 안 나는 점 양해 바란다 부제로 사랑의 모양을 붙였다고 화내는 사람이 여럿 있던데.. 영화를 보면 알 거다 '사랑의 모양'이 이 영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부제다 그리고 별은 별 의미없다... 30분 남은 뒷부분을 한 달 있다가 봐서 점수를 더 짜게 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그리고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영화들은 일단 다 봤다는 뜻이다 나는 재미없으면 끝까지 보지 않는다 (본 게 아까워서 끝까지 본 영화가 몇 개 있긴 하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리차드 젠킨스, 옥타비아 스펜서, 마이클 스털버그, 더그 존스, 데이빗 휴렛, 닉 서시, 모건 켈리, 나이젤 베넷 개봉 2018.02.22. 이 글은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줄거리 냉전시대 배경이다 말을 못 하는 주인공 엘리이자는 (아기일 때 목이 긁힌 상태로 버려짐) 우주 연구소에서 청소부로 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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