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일차<The Rabbit Listened> 상처치유의 시간


#98일차<The Rabbit Listened> 상처치유의 시간

글이 간결하면서도 아이와 동물의 등장만으로 많은 것을 표현하고 있어서 좋았어요.Taylor가 열심히 만들었던 블럭작품이 무너졌을 때,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우리가 아이의 문제 또는 나의 문제를 해결할 때도,바로 다음단계로 가기 전 충분한 감정정리가 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멋지게 공을들여 만든 작품이 무너졌을 때,얼마나 속상했을까요?동물들이 하나씩 와서 각자의 해결법을 제안하지만,Taylor는 전혀 하고픈맘이 없네요. 토끼가 오고서야..Taylor는 자신의 감정을토해내듯 화도내고, 설명도하는 등..스스로 상처치유를 하고 있어요.마지막엔..다시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지가 생기기까지..토끼라..........

#98일차<The Rabbit Listened> 상처치유의 시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98일차&lt;The Rabbit Listened&gt; 상처치유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