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것이 이미 꿈을 이룬 것과 같다. 부자는 지금 당장에 이루어질 수 있다.

최근 돈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하면서 삶과 돈의 주객이 전도되고 있음을 느꼈다. 살기 위해 돈을 버는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가? 과거를 돌아보면 항상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이루지 못하면 좌절하고 힘들어하고, 조금의 성과가 있으면 기뻐하고... 그런데 언뜻 당연해 보이는 이러한 삶의 모습들이 당연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되었다.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것일까?"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를 이루고, 꿈을 이루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처럼 일하고 약간의 돈을 벌고 투자를 하는 삶으로도 이미 아주 만족스럽다. 그것은 돈을 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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