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맘 한의원의 키다리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아이앤맘 한의원의 키다리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아이앤맘(아이&맘) 한의원의 키다리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데 나을 수 있나요?" "이런 병이 있는데 나을 수 있나요?" 구체적인 치료 사례가 궁금하신 분들은 '서로이웃' 신청을 해주세요~ 키다리원장님은 예쁜 두 딸의 아빠이자, 한 여인의 남편입니다. 키다리원장님은 한의학이야말로 몸을 살리는 의학이라는 자부심으로 행복하고, 다시 태어나도 한의학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한의사입니다. 키다리원장님이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답니다. 손사막(孫思邈)의 대의정성(大醫精誠)에서 이 구절을 처음 접한 후부터 언제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말입니다. “但作救苦之心,於冥運道中,自感多福者耳” 단지 고통을 구하려는 마음을 지어서, 내 생명이 다하는 순간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보살피는 일을 하였으니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낄 뿐이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픈 사람을 보살피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병(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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