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소주 기기필허(邪之所湊 其氣必虛)


사지소주 기기필허(邪之所湊 其氣必虛)

정기존내 사불가간(正氣存內 邪不可干) 사지소주 기기필허(邪之所湊 其氣必虛) 정기(正氣)가 체내에 잘 간직되어 있으면, 사기(邪氣)가 감히 침범하지 못한다. 사기(邪氣)가 자리를 잡는 곳은 반드시 정기(正氣)가 허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의 고전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 바라보는 질병관을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만고(萬古)의 진리죠.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더 철저히 관리해 빨리 진단해야 한다"며 "국민 각자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폐질환·신부전·스테로이드 복용자 … 메르스에 취약>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3/0200000000AKR20150603153700017.HTML 폐질환·신부전·스테로이드 복용…메르스에 취약 연령·건강 상태 따라 감염 정도 차이 있어 : <YNAPHOTO path='/contents/etc/inner/KR/...



원문링크 : 사지소주 기기필허(邪之所湊 其氣必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