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의 진정한 도(道)와 의술의 진정한 도(道)


검술의 진정한 도(道)와 의술의 진정한 도(道)

내가 젊어서부터 병법의 도에 마음을 두고 검술 하나만을 단련하여 몸에 익히고 여러 가지 소양을 쌓으며 다른 유파들을 접해보았다. 혹은 말로만 떠들고 혹은 손놀림만 능해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보여도, 그 누구도 진정한 도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물론 그들도 나름대로는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단련했겠지만, 이러한 화려한 검술은 병법의 도(道)에 오히려 병폐가 된다. 검술의 진정한 도는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이것을 빼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다.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 중에서> 의도(醫道) 역시 그러하다. 의술의 진정한 도는 치료를 해내는 것이다. 이것을 빼면 아무 것도 있을 수 없다. - 출처 : 노의준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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