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의 장기간의 항생제 복용으로도 낫지 않는 비염, 축농증 (광주 여수 광양 순천 아이앤맘 한의원)


소아의 장기간의 항생제 복용으로도 낫지 않는 비염, 축농증 (광주 여수 광양 순천 아이앤맘 한의원)

아이앤맘 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천 아이앤맘(아이&맘) 한의원 키다리원장입니다. 오늘은 장기간의 항생제 복용으로도 낫지 않았던 소아의 비염과 축농증 사례입니다. 남아 5세 11개월 체격 112.3cm(29%) 19.2K(25%) BMI(34%) 유병 기간 1~2년. 축농증과 만성 중이염으로 양약을 8개월간 복용 후 내원. 양약을 복용해도 콧물과 중이염이 낫지 않는다. 감기가 없어도 콧물 덩어리가 많이 나온다. 밤과 아침에 코가 막혀서 답답하다. 복각 중상, 잘 먹는 편 편도 크기(++) 감기로 열이 날 때는 고열 경향 대변 양호 물은 그다지 많이 마시지 않음 더위를 탄다. 양측 비강 40% 정도만 개방 오른쪽은 비강 부종으로 중비갑개가 안보임 양측 비강에 진한 콧물(+++) 지속되는 축농증과 삼출성 중이염으로 8개월째 양약을 복용하다가 한의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코막힘과 콧물이 심하고, 양측 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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