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을 하루 5번씩 너무 자주 봐서 불편한 소아 (광주 여수 광양 순천 아이앤맘 한의원)


대변을 하루 5번씩 너무 자주 봐서 불편한 소아 (광주 여수 광양 순천 아이앤맘 한의원)

아이앤맘 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천 아이앤맘(아이&맘) 한의원 키다리원장입니다. 오늘은 대변을 너무 자주 보는 소아의 사례입니다. 아이들 중이 이런 경우가 꽤 있습니다. 대변을 너무 자주 봐서 불편하고, 특히 밥만 먹으면 바로 대변을 보는 아이들이 있죠. 어떤 경우는 밥을 먹다가 신호가 와서 대변을 보러 가기도 하죠. 위-대장 반사가 지나치게 항진된 경우인데요, 대체로 작약이 포함된 처방으로 잘 치료됩니다. 5세 6개월 남아 키, 체중, BMI 모두 50%로 평균 체형 cc) 변을 너무 자주 본다. 하루 5번씩 본다. 많이 먹으면 먹는 대로 싼다. 대변을 너무 자주 봐서 불편하다. 주말에 데리고 있으면 하루 4-5번은 싼다. 평일에는 일단 아침에 1번, 어린이집 다녀와서 바로 1번 싸고, 저녁 먹고 1번 싼다. 변 모양은 설사는 아니지만 약간 가늘고 무른 편이다. 밥을 먹자마자 화장실에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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