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만성적인 식체로 병원과 응급실을 들락거리던 분의 소화불량 (광주 여수 광양 순천 소화기질환 아이앤맘 한의원)


10년 이상 만성적인 식체로 병원과 응급실을 들락거리던 분의 소화불량 (광주 여수 광양 순천 소화기질환 아이앤맘 한의원)

아이앤맘 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천 아이앤맘(아이&맘) 한의원 키다리원장입니다. 오늘은 10년 이상 만성적인 식체로 병원과 응급실을 들락거리시던 분의 소화불량 사례를 하나 소개합니다. 오래된 병이라도 병에는 약이 있고 그걸 찾으면 되는 것이죠. "원장님. 제가 잘 체해요"의 다양한 의미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빈용하는 한약 처방에 대하여 소화불량, 식체, 기능성 위장장애의 한방 치료에 대하여 34세 여성 159.7cm 55.1Kg BMI 21.6 추위를 타는 보통 체형의 여성 cc) 자주 체하고 머리가 많이 아프다. 질염이 자주 생긴다. cc1) 소화불량 첫 아이 출산 전부터 굉장히 오래 된 증상이다. 올 가을에 병원에서 내시경을 받았지만 별 이상이 없다는 소견 한번씩 체하면 집에서 혼자 해결이 안돼서 병원이나 응급실에 가서 링거를 맞아야 겨우 풀린다. 그렇게 해도 2-3일간은 개운치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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