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피지실생강탕(귤지강), 복령음


귤피지실생강탕(귤지강), 복령음

30대 여성. BMI 21.4 **) 소화 상태 평상시에도 윗배가 좀 나와 있고 음식을 먹으면 항상 더 부풀고 가스가 찬다. 그러면 가스가 트림으로도 나오고 방귀로도 나오고… 음식을 먹으면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윗배에 머물러서 꽉 찬 느낌이다. 그러니까 더 먹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더 안 먹힌다. 이런 느낌이 생길 때도 메슥거림은 없다. “딱딱한 풍선 느낌”과 비슷하다. 그러면 답답하니까 숨을 쉴 때도 가슴으로 숨을 쉬게 된다. (흉식호흡) 밥을 먹으면 항상 윗배가 부풀어 오른다. 본인이 생각하는 원인은 7년 전에 차를 몰고 운동량이 줄면서 윗배가 나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체하는 느낌과는 다르다. 소화제는 정말 많이 과식했을 때만 드물게 먹는다. 몸 상태가 나빠진다고 해서 메슥거리지는 않는다. 우울감과 약간의 부종도 겸하고 있는 상태. 복진은 깨끗. . . . . . **) 음식이나 스트레스에 의해서 악화되는 가슴답답함이 주증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명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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