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의 진정, 항경련 작용 (이갈이, 경련, 틱tic)


후박의 진정, 항경련 작용 (이갈이, 경련, 틱tic)

밤에 이를 가는 게 뭐야? 金水로 下降해야 할 때 下降하지 못하고 木氣가 上逆하는 것이야. 이런 逆을 下降시켜 줘야 하잖아. 그랬을 때 억간산을 쓴다. 肝氣를 억해야 하니까. 억간산에 후박 2~3錢을 쓰면 가라앉는다. 어떤 애가 눈이 자꾸 씰룩씰룩하고 떨린단 말이야. 눈은 뭐야 肝, 脾지. 肝脾火를 瀉하는 게 작약이니까, 芍藥甘草湯에 厚朴을 넣어서 쓰면 가라앉는단 말이야. 계속 뜨면 龍骨牡蠣를 쓰면 되고. 土氣가 약해서 그런 것이면 四君子湯에 芍藥甘草湯을 合方한 다음 厚朴을 加하면 위로 뜨는 것을 下氣시켜 내려준다. 이갈고 경련하고 틱(tic) 장애가 있는 등의 上逆하는 것에 잘 쓸 수 있다. 下氣시키면서 胃를 다치지 않고 쓸 수 있는 약이 厚朴이야. - 오당 본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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