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종합병원(국립병원) 입원_병실의 현실태 참 아쉬움....


태국종합병원(국립병원) 입원_병실의 현실태 참 아쉬움....

태국에 업무차 입국한지 일주일 정도 되어가는데 가족의 갑작스런 병안으로 태국현지 병원(한국의 읍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였다가 치료가 불가하여 OOO주(광역시) 종합병원(국립병원)에 입원하여 수술까지 받게 되었다. 100만명이 넘는 광역시급 병원의 실태가 이정로라니 참.... 한숨이 절로 나온다.... 코마상태 환자의 병실에는 그나마 에어컨이 있지만 그외에는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만 있다... 태국의 현재 날씨는 우기로 습도가 너무 높아 더 후 덥지근한데 병실 바로앞 간호사실에는 에어컨 빵빵.... 특실, 1인실 등은 당연히 좋겠지만 여러명이 함께 입원해 있는 병실에서 하루도 못있을 것 같지만 현지인은 당연하듯 그냥 편안해 보인다 빈부격차가 정말 상당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낀다.... 복통으로 수술을 하고 3일정도 입원했는데 약 6,000밧트 한국돈으로 22만원 정도 국가 의료비 지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이면 장기간 입원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부 간호사와 의사는 정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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