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이지만 맥주는 포기할수 없었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맥주는 포기할수 없었다

[천국의 계단 다이어트] 체지방 제거가 우선이라 싸이클과 런닝머신으로 유산소 운동을 했는데 최근에는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기계를 운동 루트에 추가했다. 무한루트의 계단오르기인데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지만, 땀은 주르륵이다. [샐러드 장인] 매번 사먹는건 부담이라 직접 만들어 먹는 샐러드. 소스를 안넣어 먹는 다이어터들도 있지만 그렇게되면 너무 맛이 없어서 소스는 제한을 두지않고 먹는다. 몇번 만들다보니 판매하도 될만큼 퀄리티가 상승했다. 샐러드가 지겨워질때쯤이면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는다. [텃밭 그리고 맥주] 오랜만에 간 텃밭. 원래 자주 가서 물도 주고 해야하는데 다행히 이번주 내내 비가 내려서 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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