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물 방지 엑스키퍼가 책임집니다.

요즘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하는 연령대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는 친구들과의 정보 공유로 인해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이 급속도로 증가합니다.

하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은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관심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유해어플리케이션과 사이트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도 아무런 제재 없이 누구나 쉽게 성인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아무렇지 않게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하게 됩니다. 부모님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PC또는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엑스키퍼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엑스키퍼 사이트: 바로가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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