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부정부패가 일상화되어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는 부정부패가 일상화되어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는 부정부패가 일상화되어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에 살다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돈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는 오랜 네덜란드 식민지 통해 돈 많은 네덜란드 사람들이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부리면서 돈을 주는 생활이 지금까지 일상화 되어 있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이 변질되어 부정부패의 근원으로 변형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사례1 - 우체국에서 물건 찾을 때 인도네시아는 택배를 받는 쪽에서도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7000루피아로 한화 약 700원 정도 합니다.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한국에서 약 15kg정도 되는 택배를 인도네시아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택배조회를 통해서 확인했을 때는 이미 인도네시아에 도착했지만, 1주일이 지나도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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